[고척=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어제는 새 외인 윌 크레익이 데뷔전을 가졌다. 줄무늬에서 자줏빛 옷으로 갈아입은 정찬헌의 키움 데뷔전인 오늘, 크레익은 클린업으로 나선다.
키움은 14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두산 베어스와 시즌 11차전을 치른다. 정찬헌과 아리엘 미란다의 선발 맞대결이다.
이날 키움은 이용규(좌익수) 김혜성(유격수) 이정후(중견수) 박동원(지명타자) 크레익(우익수) 박병호(1루) 송성문(2루) 이지영(포수) 김휘집(3루)의 라인업으로 임한다.
경기 전 만난 홍원기 키움 감독은 크레익의 포지션에 대해 "본인에게 가장 편한 포지션은 1루"라며 "팀에 박병호가 있으니까. 우리 팀에선 외야는 우익수, 내야는 3루를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제 안타 하나로 말하긴 그렇지만, 자가격리로 훈련이 제대로 안된 상태에서도 연습 때 컨디션이나 어제 타석에서의 모습을 보면, 몸을 잘 만든 것 같다"면서 "경기에 뛸 수 있는 몸이 됐다고 본다. 경기 적응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 같고, 선발 우익수로 어떤 모습을 보이는지 지켜보겠다"고 덧붙였다.
키움은 전날 두산에 9대16으로 패했지만, 5위 SSG 랜더스도 KIA 타이거즈에 패하면서 4위를 지켰다. 키움은 SSG에는 반게임차, NC 다이노스에는 1게임차 앞서 있다.
고척-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홍현희, '금쪽이' 후속 맡은 ♥제이쓴에 씁쓸 "6년만 '금쪽' 없어진 게 너 때문이니?" -
세븐♥이다해, 2세 성별은 '공주님'.."내가 아빠라니, 믿기지 않아"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41세' 산다라박, 몸무게 겨우 37kg.."소식이 동안 비결, 미모 그대로다" -
강소라, 연예계에 소신발언 "연예인은 편하면 안돼, 팬 사랑에 감사해야"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2.'속전속결→사태수습' HERE WE GO 속보! 독일축구협회, '성적 부진' 나겔스만 경질→'리버풀 레전드' 클롭 협상 시작..'2년 만에 현장 복귀'
- 3.[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4.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5.3연승 도전 LG, 한화 화이트 약점 찾았다?…"한 번 쫙 깔아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