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을 맞아 추신수가 태극기 문양의 헤어밴드를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했다.
SSG 랜더스 추신수는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타석에서는 4타수 무안타 1삼진, 1볼넷으로 부진했으나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 헤어밴드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 추신수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SSG도 KIA에 10대 5로 승리하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지난해까지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던 추신수는 올 시즌 SSG 랜더스로 이적하며 KBO리그를 경험하고 있다.
시즌 도중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에는 가족들의 모습을 새긴 운동화를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했다.
추신수는 한국에서 첫 맞이하는 광복절을 기념하며 태극기 헤어밴드를 선보였다.
KBO리그에서 뛰는 하루하루 의미가 남다른 추신수에게 광복절은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듯하다. 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세븐♥이다해, 2세 성별은 '공주님'.."내가 아빠라니, 믿기지 않아"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41세' 산다라박, 몸무게 겨우 37kg.."소식이 동안 비결, 미모 그대로다"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띠동갑 목사♥' 이유리 "뜨겁게 불같이 결혼한 건 아니지만, 17년째 좋다"(신랑수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2.[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5.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