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EPL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 중 하나는 데클란 라이스다.
지난 시즌 웨스트햄의 핵심 전력으로 라이스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절정의 기량을 보였다. 단숨에 명문 클럽의 주목을 받았다.
뛰어난 태클과 1대1 대인 마크에 센터백까지 볼 수 있는 강력한 수비력을 지니고 있다. 여기에 현대 축구의 필수적 요소인 공수 연결 능력의 척도 패싱력도 수준급이다. 게다가 스피드, 슈팅력도 리그 최상급이기 때문에 수비형 미드필더로서는 이상적 능력을 지니고 있다. 올해 22세인데다, 잉글랜드 대표팀까지 발탁됐기 ??문에 몸값은 천정부지로 솟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6일(한국시가) '웨스트햄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라이스는 1억 파운드 이하로 팔 수 없다. 웨스트햄을 설득시키기 위해서는 1억 파운드 이상의 이적료가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라이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가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이적설이 돌긴 했지만, 아직까지 본격적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 않다.
모에스 감독은 '잭 그릴리시가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하면서 잉글랜드 이적 기록(1억 파운드)를 깼지만, 그 이상의 능력을 라이스가 지니고 있다. 그 이상의 이적료를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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