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위르겐 클롭 감독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될 듯 하다. 핵심 수비수인 앤드류 로버트슨의 발목이 우려와 달리 빠르게 회복 중이기 때문이다.
영국 대중매체 데일리스타는 18일(한국시각) '리버풀 스타 수비수 로버트슨이 발목 부상에서 벌써 회복해 훈련에 참여했다'고 보도했다. 부상 이후 1주일 만이다. 로버트슨은 지난 9일 홈구장인 안필드에서 열린 애슬레틱 빌바오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 때 오른쪽 발목을 다쳤다. 오른쪽 발목이 꺾이는 장면이 영상에 포착돼 심각한 부상이 우려됐다. 자칫 시즌 아웃까지도 나올 수 있는 것으로 전망됐다. 로버트슨은 경기 후 들것에 실려나갔다.
하지만 다행히 로버트슨의 발목은 빠르게 회복됐다. 구단은 로버트슨이 가벼운 조깅을 하는 사진을 올렸다. 부상 일주일 만에 훈련에 돌아온 것이다. 때문에 시즌 초반 리버풀도 수비 전력 약화 우려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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