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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내야수 김찬형이 친정팀 NC 식구들을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18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 NC와 SSG의 경기를 앞두고 SSG 김찬형이 친정팀 NC 덕아웃을 방문했다. 코치들과 인사를 나눈 김찬형은 멀리서 훈련 장비를 챙기고 있던 김태군에게 다가가 살갑게 등을 어루만지며 반가운 마음을 표현했다.
김찬형은 지난 5월 정현-정진기와 1대2 트레이드로 NC에서 SSG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3루수와 유격수가 주 포지션인 멀티 내야요원으로 미래의 가능성을 보고 SSG가 영입한 선수다. 올시즌 49경기에 나와 76타수 16안타 1홈런 3타점 8득점 타율 0.211을 기록 중이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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