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방송 중계진 편의 향상을 위한중계부스 새 단장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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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구단은 올림픽 브레이크 기간 동안 빗물받이가 필요할 만큼 누수 현상이 심했던 중계부스의 리모델링에 나섰다. 여러 방송사 관계자들에게 보다 개선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사직야구장 한켠에 마련된 중계 부스 전체를 뜯고 새로 설치하는 과정을 거쳤다. 기본 공간인 중계부스와 휴게실을 전면 개보수, 누수 문제를 완전 해결했다. 부스 내부에 통창을 설치해 중계진의 시야도 확보했다. 이번 공사를 통해 방송 중계진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 중계를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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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환 대표이사는 "시즌 내내 양질의 중계방송을 제작하는 관계자들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 보다 나은 환경에서 중계할 수 있도록 올림픽 휴식기를 활용해 중계부스 환경을 개선했다. 부산시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 가능했다"라고 밝혔다.
구단은 향후에도 부산시와 협조해 지속적으로 구장 내 각종 시설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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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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