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가 가장 먼저 40홈런 고지에 올랐다.
오타니는 19일(이하 한국시각)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서 1번타자-선발 투수로 출전해 2-1로 앞선 8회초 우월 솔로포를 쳤다.
올시즌 40번째 홈런이었다. 메이저리그 홈런 선두를 굳건히 지킨 오타니는 에인절스 역사상 좌타자로 첫 40홈런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이날 3번의 타석에서 모두 범타로 물러났던 오타니는 8회초 볼카운트 1S에서 2구째
가운데로 몰린 94마일의 직구를 가볍게 돌려 우측 관중석으로 보냈다. 맞는 순간 홈런이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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