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트롯여신' 송가인이 트롯스타 1위로 등극하며 가시지 않는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송가인은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스타랭킹 플랫폼에서 진행된 '트롯스타 여자 1위는?'이라는 투표에서 5,597표라는 압도적인 득표를 기록하며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송가인은 "여전히 꾸준한 사랑을 주신 AGAIN(송가인 팬클럽)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으로도 항상 멋진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곧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뵐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리겠습니다"고 말하며 다음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결과는 TV조선 '미스트롯'이 끝난 지 2년이 지났지만 송가인의 건재함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송가인은 다양한 방송을 통해 남다른 가창력을 선보이며 '송가인 이름이 곧 브랜드'라는 평을 들은 바 있다.
또한, 송가인은 다양한 방송을 통해 지극한 팬 사랑을 자랑하기도 했는데, 최근 트위터를 통해 직접 팬들과 소통하는 것 역시 팬 사랑의 일환이다. 송가인은 트로트의 주 소비층인 7080세대뿐만 아니라, MZ세대까지 사로잡으며 그녀만의 매력을 전 세대에 알림으로써 대체 불가 대세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송가인은 오는 9월부터 JTBC에서 방송되는 '풍류대장-힙한 소리꾼들의 전쟁'에서 심사위원으로 출연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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