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어깨 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랐던 마커스 래시포드(맨유)가 돌아온다. 그야말로 미친 회복력이다.
영국 언론 더선은 19일(한국시각) '래시포드가 어깨 부상에서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 이번 달 말에는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래시포드는 지난 시즌 '부상투혼'을 발휘했다. 왼어깨와 발목 등 부상을 안고 뛰었다. 그러면서도 21골-15도움을 기록했다. 비시즌에는 잉글랜드 대표팀에 합류해 유로2020까지 치렀다. 하지만 더 이상은 버틸 수 없었다. 래시포드는 유로2020 종료 뒤 어깨 수술을 결정했다. 복귀까지는 12주 가량 필요할 것으로 보였다. 빨라야 10월에 복귀할 것으로 보였다.
더선은 '래시포드가 부상을 안고 뛰었다. 2주 전 수술을 받았다. 현재 재활 치료를 받고 있다. 그는 예정된 복귀 시점보다 빠르게 합류할 것이다. 10일 내에 가벼운 훈련을 시작할 것이다. 맨유는 그의 회복 속도에 기뻐하고 있다. 9월에는 (팀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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