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글로벌 보이그룹 아스트로(ASTRO)가 일본 후지 TV FOD 드라마 주제가 가창에 참여한다.
20일 소속사 판타지오뮤직은 아스트로(MJ, 진진, 차은우, 문빈, 라키, 윤산하)가 일본의 대표 작가로 손꼽히는 노지마 신지의 신작 주제가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아스트로가 참여할 예정인 주제가의 제목은 '가장 좋아하는 사람에게 이별을 말하자'로 멤버 6인의 음색합이 아름답게 담긴 발라드곡이다. 신작 집필을 맡은 노지마 신지가 작사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101번째 프로포즈', '프라이드', '장미가 없는 꽃집' 등의 작품으로 국내에도 이름을 알린 작가 노지마 신지는 내놓는 작품마다 히트를 기록하는 일본의 대표 작가 중 한 명이다. 그의 최신작 '야한 남자친구가 나를 유혹한다(エロい彼氏が私を魅わす)'는 현시대 여자들의 결혼관과 갈등을 그리는 연애 드라마로 아스트로가 주제가를 가창해 설렘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오랜 기간 동안 사랑받아온 일본 대표 작가의 신작 주제가에 참여하게 된 것은 일본 열도 내 아스트로의 탄탄한 입지와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기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앞서 아스트로의 정규 2집 '올 유어스'의 수록곡 '올 굿'이 도쿄 MX(TOKYO MX) 개국 25주년 기념 드라마 '인생 여러 가지(人生いろいろ)'의 OST에 삽입되며 ENCOUNT, MODEL PRESS 등 일본 주요 매체들의 집중 조명이 이어졌던 바 있다.
이렇게 쏟아지는 관심 속 OST 참여에 이어, 이번 후지 TV FOD 방영 드라마의 주제가까지 접수하면서 일본 열도를 더 뜨겁게 달군 아스트로가 또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위치 온'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 아스트로는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글로벌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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