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MBC '놀면 뭐하니?'가 4주 만에 돌아온다. 이번 주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정준하, 하하가 7년 만에 '탁구 신동'에서 최연소 국가대표로 도쿄 올림픽에서 활약을 펼친 '삐약이' 신유빈 선수와 만남이 공개된다.
유재석, 정준하, 하하가 88서울올림픽의 주제가를 부른 '코리아나'로 변신해 신유빈 선수를 위한 환영의 무대를 준비한 모습과 마스코트 '호돌이'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꽃가마를 타고 등장한 신유빈 선수의 모습이 함께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는 21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7년 만에 재회한 유재석, 정준하, 하하와 도쿄 올림픽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의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재석, 정준하, 하하가 88서울올림픽의 주제가인 코리아나의 '손에 손잡고'를 부르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폭소를 자아낸다. 당시 '코리아나'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세 사람은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반가운 주인공 신유빈 선수를 맞이했다.
과거 '무한도전'을 통해 '탁구 신동'으로 출연한 신유빈 선수는 최연소 국가대표로 발탁,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빛나는 활약을 펼치며 국민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호돌이'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꽃가마를 타고 퍼레이드(?)에 오른 신유빈의 해사한 미소가 보는 이들까지 흐뭇하게 만든다.
폭풍 성장한 신유빈 선수를 무려 7년 만에 본 유재석은 "믿기지가 않아"라며 울컥한 감정을 드러내기도. 하하가 "우리가 보고 싶었어요?"라고 묻자, 신유빈 선수는 "너무 보고 싶었요!"라며 화답하며 반가움을 전했다.
신유빈 선수는 화제를 모은 방역복 공항 패션(?)을 선보인 이유와 도쿄 올림픽에서 41살 차의 룩셈부르크 국가대표 니시아리안 선수와 경기 소감 등 모두가 궁금했던 현장의 비하인드를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신유빈 선수에게 '삐약이'라는 별명을 만들어준 기합 소리의 진실도 공개했다고 전해져 더욱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이번 만남을 통해 신유빈 선수는 유소년탁구 선수들을 위한 기부금을 걸고 유재석, 정준하, 하하와 특별한 탁구 대결을 펼친다.
유재석, 정준하, 하하와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의 만남은 오는 21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놀면 뭐하니?' 제작진은 "신유빈 선수와 함께한 정준하-하하에 이어 '패밀리십'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아이템을 기획 중이다. 그 과정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라고 전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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