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두산 베어스 유격수 김재호(36)가 곧 1군 엔트리에 복귀할 전망이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18일 잠실구장에서 갖는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김재호의 콜업 여부에 대해 "다음 주 정도 생각하고 있다"며 "경기를 뛸 수 있을 때 계속 뛰어야 한다. 비소식도 있고 몸 상태 등을 고려하면 다음 주 정도 콜업이 가능할 듯 싶다"고 말했다.
김재호는 올 시즌 43경기에 나서 타율 2할3푼5리(119타수 28안타) 1홈런 13타점을 기록 중이다. 지난 6월 23일 부상자 명단에 올라간 뒤 줄곧 2군에 머무르고 있다. 이달 들어 퓨처스 2경기에 나서 타격감을 끌어 올리고 있다.
김 감독은 최근 콜업된 유희관의 선발 등판 계획도 밝혔다. 김 감독은 "유희관은 1일 더블헤더(잠실 KIA전)에 등판한다"고 말했다.
잠실=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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