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방민아가 "데뷔한지 오래됐지만 라이징 스타상 받아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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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휴먼 영화 '최선의 삶'(이우정 감독, 마일스톤컴퍼니 제작)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유지로 상영관 내 대면 행사가 전면 중지돼 간담회 진행 없이 영화 상영과 사전 촬영된 무대인사로 대체됐다.
뉴욕 아시안 영화제에서 국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한 방민아는 "주변에서 데뷔한지 꽤 됐지만 라이징 스타상을 받은 소감을 많이 물어봤다. 계속 라이징하고 싶다. 굉장히 좋았다. 요즘처럼 힘든 시기에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어 기뻤다"고 소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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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문학동네 대학소설상 수상작인 임솔아 작가의 동명 장편 소설을 원작으로 한 '최선의 삶'은 더 나아지기 위해서 기꺼이 더 나빠졌던 소녀들의 이상했고 무서웠고 좋아했던 그 시절의 드라마를 담은 작품이다. 방민아, 심달기, 한성민 등이 출연했고 이우정 감독의 첫 연출 데뷔작이다. 오는 9월 1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엣나인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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