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마블의 새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데스틴 다니엘 크리튼 감독,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수입·배급)이 최강의 액션 시퀀스가 탄생하게 된 비하인드 장면들을 대거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해외 리뷰 공개 후 더욱 뜨겁게 주목 받고 있는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이 공개된 영상엔 샹치 역의 시무 리우와 케이티 역의 아콰피나가 레전드 액션씬이 만들어지기까지 과정을 설명한다. 두 사람은 "끊임없이 확장되는 MCU는 더 많은 이야기와 심장을 뛰게 만드는 폭발적 액션을 선사한다. 정말 강렬하고 엄청난 경험이었다"면서 마블의 새 시대를 여는 이번 작품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트레이닝 과정을 통해 놀라운 스턴트 장면들이 탄생했다. 입이 떡 벌어지는 세트장과 역대급 액션, 엄청난 스펙터클이 준비되어 있다. 마블 특유의 방식이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이다"라며 극장에서 절대 놓쳐선 안될 이유에 대해 강력 어필했다. 두 배우의 멘트와 함께 공개된 비하인드 촬영 컷들은 그야말로 감탄을 자아낸다. 고난이도 와이어 액션을 펼치는 웬우 역의 양조위와 시무 리우를 비롯해 거대한 세트장을 배경으로 타격감 넘치는 익스트림 액션을 선보이는 장면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주인공 시무 리우가 액션의 리얼함을 위해 고강도 트레이닝을 받는 모습까지 공개되며 "마블 사상 최고의 액션!"이란 극찬을 자아낸 액션의 신세계가 펼쳐질지 기대감을 높인다.
실제 시무 리우는 175번의 테이크를 거쳐 나이프 액션씬을 탄생시켰고, 본격적인 촬영 전 토론토와 LA에서 5개월간 액션 트레이닝을 받고 시드니에선 각국에서 온 스턴트 팀과 함께 추가 훈련을 거듭했다고 전했다. 양조위 역시 격투 장면 리허설만 2주간 진행되었고, 마블 특유의 특수효과와 완성도 높은 액션이 더해지며 관객들에게 새로움을 선사하는 영화가 탄생되었다고 전했다.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마블의 강력한 전설 텐 링즈의 힘으로 어둠의 세계를 지배해 온 아버지 웬우와 암살자의 길을 거부하고 자신의 진정한 힘을 깨달은 초인적 히어로 샹치의 피할 수 없는 운명적 대결을 그린 슈퍼 히어로 액션 블록버스터다. 마블의 새로운 강력한 히어로 샹치의 탄생과 베일에 싸여 있던 전설적인 조직 텐 링즈의 실체를 다루는 첫 번째 이야기로, 넷플릭스의 '김씨네 편의점'으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시무 리우가 샹치 역을 맡았고, 대배우 양조위, 양자경을 비롯해 아콰피나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존 마블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익스트림 액션과 현대와 고대 신화의 세계를 넘나드는 스펙터클한 비주얼로 슈퍼 히어로 액션 어드벤처의 새로운 장을 쓰며 관객들을 압도할 예정이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9월 1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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