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이적? 난 아스널의 레전드가 되고 싶다."
'이적설'에 대한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의 답변이다. 오바메양은 최근 이적설에 연루돼 있다. 지난 몇년간 아스널의 에이스로 맹활약을 펼쳤던 오바메양은 지난 시즌부터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올 여름 프리시즌에도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켈 아르테타 감독과는 불화설까지 니왔다.
최근에는 이전부터 연결됐던 바르셀로나 이적설이 나왔다. 오바메양과 필리페 쿠티뉴가 트레이드될 수 있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현재 이 스왑딜은 잠잠해진 상황이다. 그럼에도 오바메양의 이적설은 끊이지 않고 있다.
20일(한국시각) 익스프레스는 '오바메양이 이같은 이적설은 넌센스로 여기고 있다'며 '오바메양은 아스널 잔류를 원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오바메양은 클럽 레전드가 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고 했다.
오바메양은 지난 9월 아스널과 3년 재계약을 맺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대부도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돌싱글즈' 이아영, '재혼' 청첩장 모임하며 고소장 제출.."♥변호사 남편·지인 공격"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막내美 터진 김고은→대문자 T 이동욱까지..'도깨비 10주년 여행' 찬란하新 첫 방송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데뷔 8일만에 5G 등판, 진한 '복덩이' 스멜…밝은 미소 → 153㎞ 직구 → 변화구 완성도까지 '이미 필승조' [SC피플]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