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LA에서 반려견을 키우는 고충을 털어놨다.
박은지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은 강아지도 보험 없으면 절대 안 됨. 애 하나 키우는 것보다 (돈이) 더 드는 느낌. 보험 있어도 커버가 되는 게 별로 없지만, 그래도 보험 필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박은지는 반려견이 계속 설사를 하자 진찰을 받기 위해 동물병원으로 향했다. 이후 박은지는 "검사 결과 다행히 큰 문제는 없대요"라고 전하며 "우리 공주(반려견) 밥도 많이 먹고, 돈도 많이 잡아먹는 공주"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은지는 2018년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 현재 LA에 거주 중이다. 지난 6월,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축하를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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