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명백한 파울이잖아!'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가 경기 중 심판에게 강하게 항의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22일(한국시각) 영국 사우스햄턴의 세인트 메리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스햄턴과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경기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페르난데스가 잭 스티븐스에게 파울을 당했다고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자신의 감정을 분명히 밝혔다. 페르난데스는 파울이라고 말했지만, 심판은 스티븐스의 태클이 합법적이었다고 선언했다'고 보도했다.
경기가 0-0으로 팽팽하던 전반 30분. 페르난데스가 볼을 잡고 호흡을 가다듬고 있는 상황이었다. 스티븐스가 그에게 다가가 강하게 밀치고 볼을 빼앗았다. 페르난데스는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하지만 심판은 경기를 진행했다. 사우스햄턴의 공격. 그리고 바로 뒤. 맨유는 자책골로 상대에 리드를 내줬다.
또 다른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팬들의 반응을 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페르난데스에 대한 명백한 파울이었다', '페르난데스에게 잘못이 있다면 파울을 기대한 것' 등의 의견을 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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