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팬과 선수 사이에 집단 난투극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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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23일(한국시각) '니스의 팬들이 보기 흉한 장면을 연출했다. 디미트리 파예(마르세유)에게 물병을 던졌다. 뒤통수를 맞은 파예는 관중석을 향해 병을 집어 던졌다. 팬과 선수들의 불화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상황은 이렇다. 크리스토프 갈티에 감독이 이끄는 니스는 23일 프랑스 니스의 스타드 뒤 레이에서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와 2021~2022시즌 프랑스 리그1 홈경기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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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가 1-0으로 앞서던 후반 25분이었다. 니스의 한 팬이 파예를 향해 물병을 던졌다. 파예는 병에 맞아 넘어졌다. 참는 듯했던 파예는 이내 물병을 들고 관중석으로 향했다. 그는 그대로 관중석을 향해 병을 날렸다. 팬들도 참지 않았다. 선수와 팬들 사이에 난투극이 발생했다.
데일리스타는 프랑스 언론 RMC의 보도를 인용해 '마르세유 선수 3명이 부상을 입었다. 루앙 페트로니는 목에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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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팬들이 올린 동영상을 보면 호르헤 삼파올리 마르세유 감독도 화를 참지 못하는 등 당황스러운 장면을 연출했다. 흉한 모습이라고 평가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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