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맨유는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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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은 24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스타드 렌 카마빙가에게 관심이 많다. 하지만, 카마빙가는 여전히 PSG, 혹은 스페인으로 이적하기를 원한다'고 보도했다.
카마빙가는 리그앙 스타드 렌의 수비형 미드필더다. 중원의 모든 포지션을 볼 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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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스타드 렌과 2022년까지 계약이 돼 있다. 렌은 올 여름 카마빙가를 무조건 이적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다.
당초, PSG와 강한 연계설이 돌았다. 하지만, 리오넬 메시를 영입하는 과정에서 PSG는 카마빙가의 이적에 소극적으로 변했다. 재정적 문제, 메시를 데려오면서 처리해야 할 팀내 연봉 문제 등이 있었기 ??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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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02년생. 올해 18세다. 리그앙의 핵심 미드필더 중 하나이고 프랑스 대표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따라서 PSG행의 확률이 떨어진 상황이지만, 여전히 그를 탐내는 구단은 많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있다. 하지만, ESPN은'카마빙가 측은 맨유보다는 리그앙에 머물거나, 스페인으로 이적을 희망하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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