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서용빈 KT 위즈 퓨처스 감독이 야구인을 넘어 체육교육학으로 분야를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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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24일 서용빈 감독이 8월 한국체육대학교 스포츠코칭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고 전했다.
스포츠코칭은 지도자들이 현장에서 코칭하는데 있어 도움이 되고, 응용할 수 있는 학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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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감독의 석사 논문은 'KBO 우수 팀의 상황에 따른 공격 전술에 관한 사례 연구'다. 그는 "지도자 생활을 하며 부족함을 많이 느꼈다. 이론적, 경험적으로 선수들에게 접근하기 위해 도전했다"면서 "개인적으로 50세를 넘기기 전에 대학원에서 공부하겠다는 목표를 정했고, 이를 이루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서 감독은 올가을 박사 과정에도 도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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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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