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프로야구 14경기를 대상으로 실시한 야구토토 승1패 28회차 게임에서도 1등 적중자가 나오지 않았다. 적중금이 연속 3번째로 이월됐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코리아가 20일부터 21일까지 국내 프로야구 KBO리그 5경기 및 미국 메이저리그(MLB) 9경기 등 14경기를 대상으로 야구토토 승1패 28회차를 진행했다. 1등 적중자가 나오지 않았다. 연속으로 총 3번의 1등 적중금이 이월됐다.
1등 적중금은 지난 26, 27회차에서도 나오지 않았다. 28회차에 총 2억7646만7250원의 적중금이 누적된 상태였다. 이번 회차에서도 다시 한번 1등 적중자가 나오지 않아, 다음 29회차로 총 4억8555만1250원의 적중금이 이월된 상태다.
야구토토 승1패 28회차의 적중자 수를 자세히 살펴보면 2등(13경기 적중/3명), 3등(12경기 적중/30명), 4등(11경기 적중/254명)까지 총 287명이 적중에 성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회차 2등은 2787만7870원의 적중금을 받을 수 있다. 3등과 4등은 각각 139만3900원과 32만9270원을 수령할 수 있게 됐다.
KBO와 MLB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회차에서는 다수의 1점차 경기가 펼쳐졌다. 1등 적중자가 나오지 않았다.
KBO리그 대상경기 중 지난 20일 펼쳐진 롯데-kt(3경기), 삼성-SSG(4경기), KIA-키움(5경기)전의 결과는 모두 1점 차였다. 이어 MLB에서도 LA다저스-뉴욕메츠(13경기), 샌디에이고-필라델피아(14경기)전에서 1점차 승부가 발생했다.
참여자들은 이번 회차에서 철저한 분석으로 2등부터 4등까지 적중에 성공했다. 그러나 다수의 경기에서 1점차 승부가 발생함으로 인해 14경기를 모두 맞혀야 하는 1등은 다소 예측이 힘들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1점 차 승부가 다수 발생하는 등 이변이 속출했음에도 적중의 기쁨을 맛본 스포츠팬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 3개 회차의 1등 적중금이 쌓인 29회차 야구토토 승1패 게임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승1패 28회차 적중에 성공한 야구팬들은 2022년 8월 22일까지 1년 이내에 전국 토토판매점이나 우리은행 지점에서 적중금을 찾아갈 수 있다. 야구토토 승1패 29회차는 24일 오후 9시 50분에 발매를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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