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가장 빠른 선수는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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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이 흥미로운 주제에 대한 답을 내놨는데, 의외로 카일 워커, 다니엘 제임스 등 기존의 스피드스타들이 명단에서 제외되고 새 얼굴들이 높은 순위에 올랐다.
1위는 사우스햄턴의 아담 암스트롱이 차지했다. 올 여름 1500만파운드에 블랙번을 떠나 사우스햄턴으로 이적한 암스트롱은 단숨에 EPL 최고의 스피드킹으로 떠올랐다. 시속 35.64697km의 속도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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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토트넘 이적설이 나오고 있는 울버햄턴의 아다마 트라오레였다. 그는 순간속도 35.598689km/h를 기록했다. 3위는 크리스탈 팰리스의 윌프리드 자하의 몫이었다. 사우스햄턴은 네이션 텔라가 4위를 차지하며, 올 시즌 가장 빠른 쌕쌕이 군단으로 떠올랐다.
5위는 왓포드의 이스마일라 사르, 6위는 리즈의 패트릭 뱀포드, 7위는 첼시의 안토니오 뤼디거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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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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