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임영웅의 팬들이 또 한번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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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시대 제주는 8일 임영웅의 데뷔 5주년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백혈병 소아암 협회에 헌혈증 88매를 전달했다. 또 제주도 장애인 종합복지관에도 여성용품 1만 1200매와 여성용품 파우치 100개를 전달했다.
팬클럽은 "기부는 타인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행위다. 내 가수를 좋아하는 마음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타인의 삶을 바라보게 해준 임영웅을 사랑한다. 이 마음이 꾸준할 수 있게 작은 하나의 실천에도 함께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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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은 8일 데뷔 5주년을 맞았다. 이에 팬들은 기념광고를 진행하는 한편 다양한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나누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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