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영화 '모가디슈'(류승완 감독, 덱스터스튜디오·외유내강 제작)가 오늘(25일) 오후 OST 음원을 발매한다.
2021년 한국 영화 최고 흥행 신기록을 세우며 3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는 '모가디슈'가 장기 흥행을 기념해 오늘 오후 '모가디슈' OST를 발매해 기대를 모은다. 오늘 발매되는 '모가디슈' OST 음원은 아프리카의 작열하는 태양을 연상시키는 음악부터,내전이 발발한 모가디슈의 위기와 긴장감을 가득 담은 음악, 수백 만 관객을 사로잡은 압도적 카체이싱의 긴박감을 담은 음악 등이 담길 것으로 예고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모가디슈'는 아프리카 모로코 100%올로케이션이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고 완성도 높은 음악이 귀를 사로잡으며 내전 한복판에 와있는 듯한 생생한 몰입감의 영화가 탄생했다는 극찬을 받았다.
이에 이번에 발매되는 '모가디슈' OST는 관객들에게 듣는 것만으로도 소말리아 모가디슈의 현장에 빠져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들으면 들을수록 영화의 강렬한 체험과 가슴 뛰는 액션을 극장에서다시 한번 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모가디슈' OST의 작곡을 맡은 방준석 음악감독은 '라디오 스타'의 삽입곡 '비와 당신'의 작사, 작곡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베테랑' '사도' '신과함께-죄와 벌' '신과함께-인과 연' '백두산' 등에 참여한 베테랑 음악감독이다. 그는 영화에 완벽하게 녹아 드는 음악으로 제36회 청룡영화상 음악상, 제35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음악상, 제7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음악상, 제29회 청룡영화상 음악상, 제28회 청룡영화상 음악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 내전으로 수도 모가디슈에 고립된 사람들의 생존을 건 탈출을 그린 작품이다. 김윤석, 조인성, 허준호, 김소진, 정만식, 구교환, 김재화, 박경혜 등이 출연했고 '군함도' '베테랑' '베를린' '부당거래'의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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