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영탁이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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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영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나요. 비구름이 걷히고 있습니다. #사필귀정"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영탁의 글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누군가가 빛을 가리기 위해 손을 뻗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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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은 최근 자신이 모델로 활동했던 막걸리 제조사 예천양조와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다. 예천양조가 영탁이 모델 재계약 논의 과정에서 3년간 150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요구했다고 주장한 것에, 영탁은 "150억 원을 요구한 사실이 없다"라고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시사한 것. 그런 가운데 영탁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는 오늘(25일) "상표권료 150억 원 주장은 (주)예천양조 측의 공갈 협박 실행을 위한 자의적 주장이다. 60대 후반 모친은 상표권 협상과 관련하여 (주)예천양조 측에 기만당한 상황이다" 등의 주장으로 추가 입장문을 발표했다.
한편 영탁은 지난달 KBS2 '오케이 광자매 OST Part 7' OST '오케이'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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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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