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최근 다소 답답한 공격 흐름을 보이고 있는 LG 트윈스.
사령탑도 해법찾기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타자들의 컨디션이 전반적으로 하향세를 타고 있는 상황. 자연 반등만을 기다리기에는 마음이 급하다.
그렇다보니 타순 변화가 잦다.
LG 류지현 감독이 이유를 설명했다.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와의 시즌 11차전에 앞서 "후반기 새로 합류한 선수들(보어, 서건창 등)이 오면서 전반기 좋지 않았던 공격 연결을 데이터 분석과 선수 컨디션을 다각도로 검토해서 방법을 찾으려고 했다. 하지만 채은성이 부상으로 빠지고, 4번에 넣은 보어가 정상 컨디션이 아니다 보니 어긋난 부분이 있다"며 "조금 더 안정되게 컨디션 꾸준히 유지되도록 가야하는 게 바람직한데 전체적으로 연결이 안되다보니 이런 저런 방법을 찾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류지현 감독은 고정 라인업을 선호하는 지도자. 하지만 현실적으로 지금은 불가능하다.
류 감독은 "기본적으로 중심이 있고, 컨디션 체력 안배에 따라 조금씩 변화해야 하는데 지금은 자주 바뀌는 상황"이라며 "상대투수도 중요하지만 현재 컨디션도 중요하기 때문에 같이 봐야 한다. 하지만 지금은 타자들의 전반적 컨디션이 왔다갔다 하고 있는 상황이라 우선순위를 데이터 쪽으로 구성할 수 밖에 없는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전날 백정현에 강한 선수들을 전진배치했던 류지현 감독은 이날도 뷰캐넌에 강한 타자들을 전진배치 했다.
홍창기(우) 오지환(유) 서건창(2루) 김현수(좌) 문보경(3루) 유강남(포) 보어(지) 이천웅(중) 이영빈(1루)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은 우완 임찬규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소지섭 '김부장' 자체 최고 기록 또 경신..3회 만에 20% 눈앞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