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특급' 바코(울산 현대)가 '하나원큐 K리그1 2021' 27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바코는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경기에서 멀티 골을 기록하며 울산의 2대1 승리에 기여했다. 바코는 전반 27분 상대의 패스를 가로챈 뒤 아크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첫 골을 넣었다. 이후 바코는 전반 33분 김태환의 크로스를 이어받아 오른발 발리슛으로 추가 골을 넣었다. 이날 K리그에서 첫 멀티 골을 기록한 바코는 27라운드 MVP에 이름을 올렸다.
27라운드 베스트11에는 바코와 구스타보(전북)가 최고의 공격수로 선정됐고, 이영재(수원FC) 최영준(전북) 김주공(광주) 아길라르(인천)가 최고의 미드필더로 뽑혔다. 베스트 포백은 강윤구(인천), 잭슨(수원FC), 알렉스(광주), 김태환(울산)의 몫이었다. 윤평국(광주)은 최우수 골키퍼로 이름을 올렸다.
전후반 90분 동안 총 슈팅 32개를 만들어내며 뜨거운 공방전을 펼친 서울-울산전은 27라운드 베스트 매치에, 수원 삼성을 3대0으로 대파한 수원FC는 베스트팀에 선정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박경혜, '6평 원룸' 화장실 곰팡이와 '4일 사투'…"청소하다 붓기까지 빠져" -
박유천, M자 이마에 깊은 다크서클까지…팬들 안타까움 자아낸 근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3.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4.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
- 5.이정후는 했는데, 오타니는 못했네? 눈 앞에서 날아간 '그라운드 홈런'…'5타점 맹활약' 타선에서도 부활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