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도쿄패럴림픽 공동취재단]'리우 3관왕' 조기성(26·부산장애인체육회)이 주종목 자유형 100m에서 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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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프' 조기성은 26일 오후 5시 14분 일본 도쿄 아쿠아틱센터에서 펼쳐진 자유형 100m(S4) 결선에서 1분28초46의 기록, 전체 5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조기성은 이날 2번 레인에서 물살을 갈랐다. 첫 50m를 41초33, 3위로 주파했고, 50~100m 구간을 1분28초46, 5위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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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성의 이 종목 최고기록은 2015년 영국 글래스고 세계선수권 우승 때 기록한 1분22초85. 5년전 리우 대회에선 1분23초36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평영 50m 6위, 자유형 100m 5위를 기록한 조기성의 도전은 계속된다. 30일 오전 9시 31분 자유형 200m(S4) 예선, 내달 2일 오전 10시57분 자유형 50m(S4) 예선에 나선다. 내달 3일 오전 10시 3분 남자 배영 50m(S4)에도 도전한다.
도쿄=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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