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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가 KBO리그 올스타 패치를 붙이고 경기에 나선다.
메이저리그 올스타 출신 베테랑 추신수가 KBO리그에서도 올스타에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추신수는 일주일 동안 올스타 기념 패치를 붙인 모자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올해 프로야구 올스타전은 코로나 확산으로 취소됐다. 하지만 KBO는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올스타 베스트를 선정했다.
올스타전이 열리지는 못했지만 올스타에 뽑힌 선수들에게 기념 트로피를 수여하고 기념식이 진행된다.
올스타 베스트12로 선정된 선수들은 8월 25일부터 31일까지 일주일 동안 모자에 '2021올스타' 패치를 부착하게 된다. 이 패치는 역대 올스타 베스트에 선정된 횟수가 표기된 특별 패치다.
올스타에 11회 선정된 삼성 강민호가 유일하게 두 자릿수 숫자가 적힌 패치를 부착한다.
메이저리그에서도 올스타에 선정된 적이 있는 추신수는 올 시즌 KBO리그로 자리를 옮긴 후 첫 시즌 기념적인 올스타에 선정됐다.
KBO리그 첫 시즌 올스타에 선정된 추신수는 '올스타1' 기념 패치를 붙이고 경기에 출전한다.
코로나로 인해 올스타전은 아쉽게 취소됐지만 추신수에게는 메이저리그에 이어 KBO리그에서도 야구 팬들이 직접 선발한 올스타에 뽑히는 영광을 차지했다. 수원=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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