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두 자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장영란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모가 처음인 우리들. 서툴러도 괜찮아요. 실수해도 괜찮아요. 괜찮아요. 처음부터 잘하기는 힘들잖아요. 그러면서 배우는 거라 생각해요. 육아 지침서. '금쪽같은 내 새끼'가 있잖아요"라는 글과 함께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화려한 무늬의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치명적인 뒤태를 뽐냈다. 다이어트를 통해 5kg 체중 감량에 성공한 장영란은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며 몸매를 자랑했다.
장영란은 "오늘도 공감하고 이입하고 결국 늘 그렇듯 어제 일 반성하고. 바쁘다는 핑계로 피곤하다는 핑계로 아이들이 책 읽어달라 하면 '내일 읽어줄게' 미루고 미루고. 이 소중한 시간들을, 다시 돌아오지 않을 이 시간들을 바쁘다는 핑계로, 피곤하다는 핑계로 점점 커가는 아이들 내 눈에 내 마음에 담지 못하고 있었네요"라고 털어놨다.
이어 "우리 지우, 준우. 눈 맞추며 수다 떨고 코로 너희들 냄새 맡고 입으로 미친 듯이 뽀뽀하며 사랑한다 속삭일 거야. 귀로 너희들 얘기 하나도 빠짐없이 잘 들어줄게. 너무너무 사랑해. 오늘도 엄마는 반성한다"며 자녀들과 누워서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에는 자녀들과 나란히 침대에 누워서 책을 읽어주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바쁜 스케줄에도 자녀들과 함께하는 시간에 충실한 엄마 장영란의 모습이 뭉클함을 자아낸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母최진실과 '원숭이귀' 판박이네"...최준희-최환희, 투샷 인증 '팬들 감탄'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스타 역사학자, 아이유x변우석 '대군부인' 일침.."출연료는 몇억, 역사고증은 몇십만원? 정신 차려라" -
'콩고 국적' 조나단, 韓귀화 시험 모두 마쳤다..."욕 나올 정도로 어렵다" (요정재형)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1.[단독] 최초 신인왕부터 6번의 우승반지까지…'레전드' 황연주, 현역 은퇴 한다
- 2.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3.'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4."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1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
- 5.[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