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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캐주얼한 옷차림으로 딸을 안고 있다. 조금 지친 기색이지만 아이를 재우는 과정도 마냥 기쁜 '엄마 바보' 면모로 보는 이들에게도 훈훈함을 안겼다. 민낯에도 청순한 미모를 뽐내 이 또한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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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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