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박미선이 아들과의 데이트 인증샷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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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모처럼 강남 데이트!!! 정말 친절하신 선생님. 우리 가족 피부를 책임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지게 가꾸고 엄마랑 데이트 계속해줘~~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들과 함께 피부과를 찾은 박미선의 모습이 담겼다. 박미선은 엄마보다 키가 훨씬 더 큰 듬직한 아들과 함께하는 데이트가 즐거운 듯 브이(V)를 그리며 신난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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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박미선은 지난 4월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배우 지망생인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당시 박미선은 아들에 대해 "키가 크다. 183cm 정도다. 내가 살면서 이렇게 큰 남자는 못 만나봤는데 팔짱 끼고 거리 다니면 '이런 기분이겠구나' 싶다"며 "아들은 묘하게 엄마, 아빠가 믹스됐는데 잘생긴 건 아니고 착하다. 연기하고 싶어 하는데 쉽지 않지 않냐. 지금 단역도 하고 엑스트라도 하고 열심히 다니고는 있는데 쉽지는 않다. 잘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미선은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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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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