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맨유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유벤투스) 깜짝복귀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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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공영방송 'BBC'와 스포츠방송 '스카이스포츠' 등은 27일 일제히 호날두의 맨유 복귀 가능성을 보도했다.
'BBC'는 '호날두는 맨시티로 가지 않는다. 현재 맨유가 호날두 영입을 위해 유벤투스와 협상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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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가 현 소속팀인 유벤투스를 떠날 의사를 구단에 표명한 뒤 맨시티가 최우선 옵션으로 떠올랐다.
하지만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맨시티는 가능성을 타진한 것은 맞지만, 27일부로 영입 의사를 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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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2003년부터 2009년까지 맨유에서 월드클래스로 성장했다.
2009년 당시 세계 최고 이적료인 1억 파운드를 남기고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12년만에 복귀가 성사한다면, 리오넬 메시의 파리 생제르맹 이적 못지않은 빅뉴스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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