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아직 이적시장은 끝나지 않았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유벤투스)가 맨유 복귀 협상 중이라는 보도가 모든 축구계 이슈를 흡수한 27일,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깜짝 뉴스를 단독보도했다.
'초신성' 엘링 홀란드(21·도르트문트)의 파리 생제르맹(PSG) 이적 가능성을 다룬 내용이다.
PSG가 소속팀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22)에 관한 레알 마드리드의 1억8000만 유로(약 2476억원) 메가오퍼를 받아들일 경우, 그 돈을 온전히 홀란드 영입에 활용할 수 있다고 '텔레그래프'는 보도했다.
도르트문트측에서 홀란드에게 '판매불가' 딱지를 붙였지만, 이적시장 막바지 천문학적인 금액으로 도르트문트의 마음을 돌릴지도 모른다고 이 매체는 내다봤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홀란드의 바이아웃이 내년 여름이 되면 6400만 파운드(약 1026억원)로 추락한다.
즉, 올여름은 도르트문트가 '메가머니'를 손에 쥘 마지막 기회로 여겨진다.
'ESPN' 브라질판은 PSG가 음바페의 잠재적인 대체자로 브라질 국가대표인 히샬리송(24·에버턴)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어디까지나 PSG 수뇌부가 레알의 1억8000만 유로 오퍼를 받아들여야 연쇄이동도 성립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母최진실과 '원숭이귀' 판박이네"...최준희-최환희, 투샷 인증 '팬들 감탄'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스타 역사학자, 아이유x변우석 '대군부인' 일침.."출연료는 몇억, 역사고증은 몇십만원? 정신 차려라" -
'콩고 국적' 조나단, 韓귀화 시험 모두 마쳤다..."욕 나올 정도로 어렵다" (요정재형)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 최초 신인왕부터 6번의 우승반지까지…'레전드' 황연주, 현역 은퇴 한다
- 2.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3.'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4."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1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
- 5.[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