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출전 기회가 확 준 미드필더 무사 시소코(32)가 토트넘에서 왓포드로 이적했다. 대신 토트넘은 젊은 미드필더 파페 사르(19)를 메츠(프랑스)에서 임대영입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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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프랑스 국가대표 미드필더 시소코를 왓포드로 이적시켰다. 이적료는 350만유로로 알려졌다. 시소코는 2016년 여름 뉴캐슬에서 토트넘으로 왔고, 5년 만에 EPL 세번째 팀으로 둥지를 옮겼다. 그는 현재 EPL서 총 259경기에 출전 14골-24도움을 기록 중이다. 시소코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출전 기회를 전혀 얻지 못했다. 스킵 윙크스 등과의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시소코는 왓포드와 2년 계약했다. 등번호 19번을 받았다. 시소코는 전 토트넘 풀백 대니 로즈와 왓포드에서 재회했다. 로즈 역시 토트넘에서 자리를 잃고 왓포드로 갔다. 공교롭게도 왓포드는 29일 밤 10시(한국시각) 토트넘과 리그 원정 경기를 갖는다.
시소코 이적에 앞서 토트넘은 파페 사르를 메츠에서 1년 임대했다. 중앙 미드필더인 사르는 세네갈 A대표 경험도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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