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SBS '런닝맨' 멤버들의 파격 발언들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런닝맨' 녹화는 상대방의 어떤 공격 멘트도 무조건 인정해야 하는 미션을 진행했다. 이에 서로를 속속들이 아는 멤버들은 무차별 약점 공격을 하며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먼저, 전소민은 양세찬에게 "넌 전소민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어"라고 공격해 양세찬을 고민하게 만들었다. 긴 고민 끝에 본인의 마음을 인정한 양세찬은 지석진을 향해 더욱 파격적인 공격을 진행해 웃음을 자아냈고, 유재석도 지석진을 향해 '애드리브 약점 공격'을 펼쳤다. 연이은 공격에 너덜너덜해진 지석진이 본인의 예민한 부분까지 언급할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하하는 송지효에게 "넌 김종국과 사귄 적이 있어"라고 공격하며 김종국의 심기를 건드렸다. 송지효가 쿨하게 인정하자, 최근 '김종국 저격수'로 활동 중인 유재석은 "예상하고 있었어"라며 공격에 시동을 걸었고, 본격 '김종국 놀리기'에 나선 유재석의 회심의 공격까지 이어지자, 김종국은 "그만해! 하지 마! 그거 빼"라고 소리치며 유재석을 폭풍 응징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의 의(義)를 제대로 상하게 만든 말싸움 게임의 정체는 29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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