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호날두가 맨유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했다.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복귀로 인해 전세계 축구계가 뜨겁다. 호날두와 관련된 일거수일투족이 관심사다.
12년 만의 친정 복귀가 확정됐다. 하지만 아직 호날두가 공식적으로 입단 계약을 체결한 건 아니다. 최종 사인을 하고, 공식 발표가 이뤄져야 한다.
그 전에 거쳐야 하는 게 메디컬 테스트. 일단 메디컬 테스트는 통과를 했다는 소식이다.
현지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호날두가 주말 고국인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워낙 몸 관리에 철저한 선수이기에 메디컬 테스트는 사실 큰 문제가 아니었다.
호날두가 맨유에 오기까지 3가지 관문이 있었다. 개인 합의 조건, 메디컬 테스트, 비자 문제였다. 먼저 개인 조건은 주급 감봉을 받아들이며 해결됐다. 유벤투스에서 받던 50만파운드의 주급을 38만5000파운드로 낮췄다. 그리고 메디컬 테스트도 통과했다.
마지막은 비자. 하지만 '스카이스포츠'는 비자 취득도 큰 문제가 없을 것이며 이적 시장 마감 전까지 올드트래퍼드에 무사히 도착할 거라고 주장했다.
한편, 호날두는 A매치 휴식기 후 내달 11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 맨유에서의 두 번째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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