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올해 개봉 영화 최초 300만 관객을 돌파한 액션 영화 '모가디슈'(류승완 감독, 덱스터스튜디오·외유내강 제작)가 흥행을 기념해 관객들을 향한 감사를 담은 포스터를 공개했다.
'모가디슈'가 2021년 개봉영화 최고 흥행작에 등극한 것을 기념해 감사의 의미를 담아 흥행 감사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흥행 감사 포스터는 '목표는 생존, 필사의 탈출'이라는 문구와 함께한국 및 북한 대사관 사람들이 모두 한데 모여 탈출을 위해 라디오에 귀기울이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어 영화를 장식했던 후반부 명장면을 떠오르게 만들며 여운을 더한다.
여기에 '2021년 최초 300만 돌파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는 문구가 더해져 올 여름 극장가를 찾아 영화를 향한 뜨거운 입소문을 보여줬던 관객들을 향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더불어 '모가디슈'는 개봉 6주 차에 '싱크홀'을 제치고 박스오피스를 역주행하는 기염을 토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뜨거운 입소문 흥행에 힘입어 '싱크홀'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톱2 자리를 재탈환하는 진기록을 달성한 것. 이처럼 연일 놀라운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는 '모가디슈'는 올해 독보적인 영화임을 각인시켜주고 있다.
'모가디슈'는 개봉 이후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4주 연속 박스오피스 톱3 입성 등 입소문 흥행작들의 코스를 밟으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CGV 골든에그지수 97%선을 여전히 유지하는 것은 물론,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 평점도 9점대를 유지하며 오랜만에 만난 완성도 있는 한국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이처럼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 속 여름에 이어 가을까지 입소문 장기 흥행 레이스를 기대케 하는 '모가디슈'는 2021년 개봉 영화 최고 흥행 신기록을 연이어 달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며, 앞으로의 흥행 행보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 내전으로 수도 모가디슈에 고립된 사람들의 생존을 건 탈출을 그린 작품이다. 김윤석, 조인성, 허준호, 김소진, 정만식, 구교환, 김재화, 박경혜 등이 출연했고 '군함도' '베테랑' '베를린' '부당거래'의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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