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마르코스 알론소(첼시)가 앤서니 테일러 심판 징계를 적극 지지했다.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31일(한국시각) '알론소고 테일러 심판 출전 금지 탄원서에 지지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상황은 이렇다. 알론소는 지난 29일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그는 이날 경기에서 심판 판정에 불만을 드러냈다. 전반 막판 제임스가 퇴장을 당하는 과정에 억울함을 표한 것. 첼시는 선제골을 넣고도 수적 열세 속 1대1 무승부로 경기를 마감했다.
첼시 팬들은 분노를 표했다. 테일러 심판 징계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작성했다. 팬들은 '이 남성(테일러)은 첼시라는 팀에 강한 거부감을 갖고 있는 게 분명하다. 아무 이유 없이 선수를 퇴장시켰다. 우리를 위태롭게 했다. 우리는 이번 사건을 조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가 첼시의 경기를 주관할 수 없도록 해야한다'고 작성했다.
알론소는 팬들의 청원서에 '좋아요'를 눌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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