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미국 아역 배우 출신 매튜 민들러(19)가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했다.
30일 (현지시간) 미국 대중지 TMZ 등 외신들은 "매튜 민들러가 실종된 지 3일만 인 지난 28일 펜실베니아 밀러스빌 대학교 캠퍼스 근처 마노르 타운십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고인의 사인은 극단적 선택으로 전해졌다.
밀러스빌 대학교 측은 "1학년 학생인 매튜 민들러의 사망 소식을 전해 매우 슬프다"며 고인의 사망을 공식 발표 했다.
고인의 생전 마지막 모습은 지난 24일 저녁에 기숙사 방을 떠났을 때였다. 그리고 이튿날 아침, 고인은 수업에 나타나지 않았다.
유족들은 "매튜 민들러가 방으로 돌아가지 않았고 가족에게 걸려온 전화도 받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매튜 민들러는 폴 러드, 엘리자베스 뱅크스, 라시다 존스, 주이 데샤넬 등과 함께 '아워 이디엇 브라더'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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