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미래포럼(공동대표 의장 박영인, 이하 미래포럼)이 오는 10일 '건강기능식품 규제과학 선진화 전략'을 주제로 제3회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다. 정부·산업·학계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산업의 선도적 규제 혁신과 국내 사업의 세계화를 위해 건강기능식품 규제과학 선진화 전략에 대한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주제 발표는 미래포럼 공동대표 의장 박영인 교수가 좌장을 맡으며,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제도 현황 및 발전방향(식약처 영양기능연구과 이혜영 과장)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 의료기기 등 규제과학의 현황 및 추진사례(차의과학대 약학과 조혜영 교수) △건강기능식품 규제과학 R&D 발전방안(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허석현 국장)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마지막 종합토론 세션에서는 미래포럼 건강기능식품연구회 간사장인 경희대 의약영양학 이정민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한림대 식품영양학과 강일준 교수, 고려대 식품생명공학과 김영준 교수, 뉴트리 이진희 부사장, 노바렉스 정재철 전무, 차의과학대 약학과 조혜영 교수, 식약처 영양기능연구과 이혜영 과장 등과 함께 규제과학 선진화 전략에 관한 심도 깊은 토론을 나눌 예정이다.
세미나 참가 신청은 오는 7일까지 미래포럼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신청자에 한해 당일 접속 경로를 안내할 예정이다.
미래포럼 공동대표의장 박영인 교수는 "건강기능식품 산업은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이어 왔지만 앞으로 산업의 기술혁신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규제 과학 선진화가 꼭 필요하다"며 "규제 과학 이슈들에 대한 단편적 해결을 넘어 혁신 성장 방안을 만들어 나아가기 위해 마련한 이번 세미나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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