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키움 히어로즈 이정후가 빠르면 다음 주말 돌아온다.
키움 홍원기 감독은 2일 KT 위즈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가진 브리핑에서 "통증이 많이 호전됐다. 빠르면 다음주 수 또는 목요일에 실전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퓨처스리그에서 실전 감각을 회복하면 주말에는 돌아올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홍 감독은 "퓨처스에서 이상이 없으면 1군에 올리는데 이르면 다음 주말 1군 합류를 생각하고 있다. 콜업 일자는 경과를 살펴보고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정후는 지난달 17일 옆구리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이정후는 부상 전 올시즌 83경기에서 타율 3할4푼8리, 3홈런, 53타점, OPS 0.944를 기록했다.
고척=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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