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이 훌쩍 커 버린 첫째 아들 윌리엄의 모습에 묘한 감정을 느꼈다.
샘 해밍턴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조금 섭섭하게 됐네. 울컥하기도 하는데, 그동안 애기나 꼬맹이 였던 아들은 어린이가 됐네. 내 새끼 이제 컸다. 머리 스타일 바꾸고 싶다고 하는 순간부터 울컥했다. 그래도 늘 내 아들이고 내 애기야. 벤틀리는 아직 자기 머리 좋아서 다행이네. 너무 빨리 크지 말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샘 해밍턴의 첫째 아들 윌리엄은 귀여운 바가지 머리 스타일에서 훈훈한 숏컷 스타일로 변신한 모습. 6살인 윌리엄은 귀여운 꼬맹이 시절을 지나 어느덧 훌쩍 큰 어린이의 모습으로 성장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샘 해밍턴은 두 아들 윌리엄, 벤틀리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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