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오민석이 특별한 소개팅에 웃음을 안겼다.
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오민석의 소개팅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오민석은 잔뜩 긴장한 채 누군가를 기다렸고, 이어 한 여성이 등장했다. 여성은 "준호 오빠로 소개로 나온 이유라다"고 인사했고, 두 사람은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오민석은 "소개팅 한 지 오래됐다. 언제 했는 지 기억이 안 날 정도"라면서 "준호 형이 아끼는 동생있다고 한번 만나보라고 했다"고 했다. 이어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웃는 포인트가 같은 사람, 코드가 맞는 사람"이라고 했고, 여성도 "비슷하다"며 공감했다.
오민석은 "오늘 아침에도 운세를 타로 보고 왔다. '참고 견뎌라. 그런데 끝은 좋다'고 나왔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여성은 "손금도 볼 줄 아냐"고 했고, 오민석은 여성에게 악수를 요청한 뒤 손금을 봤고 "가운데 손금이 이어지면 서로 잘 맞는다고 하는데, 우린 안 맞는다"며 웃었다.
또한 오민석은 피아노 실력을 뽐냈고, 이때 여성은 오민석 피아노에 맞춰 콧바람으로 리코더를 불어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를 본 오민석은 "지금 저 마음에 안 드시죠?"라며 웃었다.
여성은 "크리에이터 겸 방송인이다. 주로 유튜브를 한다"고 했고, 서장훈은 "'랄랄'이라고 활동을 하시는 분이다"고 설명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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