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첼시의 아픈 손가락' 티모 베르너가 독일 대표팀에서 펄펄 날았다.
한지 플릭 감독이 이끄는 독일 축구대표팀은 6일(한국시각)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아르메니아와의 2022년 카타르월드컵 유럽예선 J조 5차전에서 6대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독일은 플릭 감독 체제로 전환한 뒤 2연승을 달렸다. 독일은 3일 열린 리히텐슈타인전에서도 2대0 승리했다.
승리의 중심에는 베르너가 있었다. 이날 4-5-1 포메이션의 최전방 공격수로 출격한 베르너는 1골-1도움을 기록하며 펄펄 날았다. 그는 리히텐슈타인전에서도 전반 41분 선제 결승골을 넣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독일의 새로운 에이스. 소속팀에서의 모습과는 사뭇 다르다. 베르너는 2020년 여름 첼시의 유니폼을 입었다.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는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경기에서 6골을 넣는 데 그쳤다. 올 시즌 개막 2경기에 나섰지만, 아직 골은 없다.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베르너는 지난 시즌 첼시에서 총 12골을 넣었다. 그는 팬들의 비판을 받았다. 비시즌 공개 훈련 중 팬들에게 직접적으로 비난을 듣기도 했다. 그는 대표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베르너가 대표팀에서의 모습을 소속팀에서도 보여준다면 첼시 공격진은 더욱 강력해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대부도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돌싱글즈' 이아영, '재혼' 청첩장 모임하며 고소장 제출.."♥변호사 남편·지인 공격"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막내美 터진 김고은→대문자 T 이동욱까지..'도깨비 10주년 여행' 찬란하新 첫 방송
- 1.'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데뷔 8일만에 5G 등판, 진한 '복덩이' 스멜…밝은 미소 → 153㎞ 직구 → 변화구 완성도까지 '이미 필승조' [SC피플]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