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유튜버 유깻잎이 딸 솔잎이와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유깻잎은 8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혼자서도 짜란다♥"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어린이 키즈카페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 딸 솔잎 양의 모습이 담겼다.
유깻잎은 전남편 최고기와 살고 있는 탓에 자주 보기 어려운 솔잎 양과 만남에행복해 했다.
한편 유깻잎은 최고기와 지난 2016년 결혼 후 5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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