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한화 투수 장민재의 선발 등판이 불투명 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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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은 12일 대전 한화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더블헤더에 앞서 "2차전 선발 예정인 장민재가 있었던 2군 쪽 선수 하나가 코로나19 의심증세가 있어 검사를 받은 상황이다. 결과가 나올 때까지 대기 상태라 2차전 선발은 미정이다. 상황에 따라 기용예정이다. 화요일 콜업 예정인 노시환 선수도 마찬가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화 2군 선수 중 한명이 고열이 나는 등 의심 증세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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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뛴 2군 선수 전원을 검사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한화 측은 "통상 오늘(12일) 오후 6시 전에 통보가 된다"고 설명했다.
장민재 선발이 불발될 경우 한화는 급히 임시 선발 카드를 세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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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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