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승연이 인생에 대해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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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은 13일 자신의 SNS에 "이제 서울로 가는 길이어요. 생생한 새우를 못 올려드린 거 같아서 다시 올려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문득 고속도로에서 창밖을 바라보며 이런 생각이 드네요"라면서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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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해나갈 일들 해나가야 하는 일들 정리하고 개선해야 하는 많은 일들 중 지금 이 순간이 참으로 감사하다고.. 해야 하는 일들은 하면 되는 거고 .."라며 인생을 돌아봤다.
그러면서 "감사하는 마음 없이는 그저 일 자체로 스트레스지만 감사 속에서는 정리나 개선의 여지가 있는 일 자체가 축복으로 느껴진다는 늘 식구들을 통해서 많이 배웁니다. 작은 내려놓음과 배려가 우리를 기쁘게 한다는 걸 잊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반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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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늘도 배우네요. 울 식구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고속도로 깨달음 #가끔은 마음의 여유를 #당분간은 새우깡도 사양 #식사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라고 남겼다.
한편 이승연은 2007년 2세 연하의 재미교포 패션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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