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IHQ '리더의 연애'가 새로운 방식을 선보인다.
한 명의 여성 리더와 5명의 남성 회원들이 제한된 시간 내에 소개팅을 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여성 리더 한 명과 리더의 이상형에 최대한 적합한 남성 회원 한 명이 1대1로 하루 동안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새로운 포맷의 첫 주인공으로는 1회 출연자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연매출 10억의 미스코리아 출신 정아름 리더. 운동 소개팅으로 물의(?)를 일으켰다는 그녀는 "다시 출연하면 훨씬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리콜을 신청하며 또 한 번 소개팅의 문을 두드렸다.
정아름 리더를 다시 만난 MC들은 "이번에는 과연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댓글 봤냐"라며 걱정과 동시에 기대감을 드러냈으나 공개된 예고편 영상에는 계속된 운동에 "여기 리더의 연애 맞죠?" 여자 김종국이네"라는 남자 출연자의 모습에 폭소를 안겼다.
또 기존 남성 회원들이 스튜디오 출연진으로 등장했던 방식과 달리 다음 방송에서는 여성 리더들이 스튜디오에 출연해 소개팅과 데이트 과정을 보며 공감과 분노, 반성하는 모습으로 촬영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색다르게 변신한 '리더의 연애'는 20일 오후 8시 채널 IHQ에서 공개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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