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아수라장'에서는 남편과 아이와 함께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는 최희가 남편 육아 참여도에 대해 묻자 참여도가 없다며 깊은 한숨을 내쉰다.
14일 방송되는 SBS FiL '아수라장' 에서는 게스트 최희가 남편과의 연애 시절 이야기부터 육아맘으로 보내고 있는 신혼 생활에 대해 털어놓는다.
민혜연은 최희에게 "남편과의 연애 기간은 길었는지?"라고 질문한다. 최희는 남편과 1년동안 지인으로 지내다가 최희가 먼저 좋아하는 마음이 생겨서 애프터를 신청하고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힌다.
최희는 남편이 단벌 신사에 무던하고 조용한 성격이라 검소한 모습에 매력을 느꼈다고 했지만, 결혼하고 나니까 "왜 이렇게 옷을 못 입지?" 라고 생각이 바뀌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정시아가 최희에게 "남편의 육아 참여도는 어떤지" 물어보자 카메라를 응시하며 "없다고 봐야죠" 하며 무언의 경고를 보내며 깊은 한숨을 쉬어 최희의 화를 짐작하게 한다.
이어, '명절'의 이야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민혜연은 코로나 이후 생긴 명절의 단점에 대해 이야기 한다. 민혜연은 "남편이 공인이니까 누구에게 남편 욕을 못한다"고 하며, 하지만 시누이와 시어머니와는 가능한데 요즘엔 (코로나로 인해 만나지 못해) 시댁 식구들의 응원이 없다며 "남편이 많이 기고만장 해져 있어요" 라고 농담한다.
박지윤, 정시아, 민혜연, 최희의 결혼생활 솔직 토크와 함께 초간단 명절 요리와 요즘 유행하는 명절 준비 비법까지 14일 화요일 밤 11시 SBS FiL '은밀하고 비밀스런 토크쇼 아수라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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